지난 30일 박근혜 대통형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청와대에서 키우는 진돗개 ‘희망이’와 ‘새롬이’가 새끼 5마리를 낳았다며, 국민들에게 이름을 지어달라는 공모가 올라왔다. / 사진 = 박근혜 대통령 페이스북 페이지




[데이터뉴스] 지난 30일 박근혜 대통령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생후 일주일 정도 된 새끼 진돗개들의 사진이 업로드 됐다.

청와대에서 키우고 있는 진돗개 ‘희망이’와 ‘새롬이’가 지난 주에 낳은 새끼들이다. 진돗개 희망이와 새롬이는 박 대통령이 취임 후 청와대에 들어올 당시 삼성동 주민들이 박 대통령에게 선물했다.

박 대통령의 페이스북에서는 "새끼 진돗개들이 희망이와 새롬이 같이 잘 자라주길 바란다”며 “여러분이 우리의 진돗개 새끼들에게 이름을 지어주시면 더욱 의미있고, 건강하게 잘 자랄 것”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5마리의 새끼 진돗개들의 이름 공모가 시작된 가운데, ‘진돗개1, 진돗개2, 진돗개3, 데프콘2, 워치콘2’가 31일 오후 5시 30분 기준 2,207명으로 가장 많은 좋아요 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어 “태극기를 본 따 ‘건, 곤, 감, 리, 태극’으로 하고 싶다”, “호감(이), 다정(이), 행복(이), 사랑(이), 통일(이)” 등의 이름이 댓글로 제안됐다.

새끼 진돗개 5마리의 이름 공모에 참여하려면 박근혜 대통령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ghpark.korea)로 가 제안하면 된다.

안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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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들어올 당시 삼성동 주민 선물 ‘희망이’, ‘새롬이’ 5마리 새끼 낳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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