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기어S2 / 사진 = 삼성전자 제공




[데이터뉴스] 삼성전자가 최신 전략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 S2(Samsung Gear S2)’를 전격 공개했다.

‘삼성 기어 S2’는 지난해 출시한 ‘삼성 기어 S’ 이후 1년만에 선보이는 손목형 웨어러블 제품이다.

삼성전자 IM부문 신종균 대표는 “지난 수 년간 삼성전자는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통해 스마트 웨어러블 시장을 개척하고 시장을 선도해 왔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삼성 기어 S2는 그 동안의 웨어러블 기술력을 집대성한 역작으로, 소비자들이 매일 매일 사용하며 즐길 수 있는 꼭 필요하고 편리한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고 말했다.

‘삼성 기어 S2’는 원형 디자인과 이에 최적화된 원형 UX(Circular UX)를 바탕으로 쉽고 편리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며, 사용자가 매일 매일의 일상에서 편하고 즐겁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갖췄다.

특히 업계 최초로 디스플레이 테두리에 위치한 원형 베젤을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알림 메시지에 접근하는 독특하고 직관적인 사용성을 제공한다.

‘삼성 기어 S2’는 ‘기어 S2’와 ‘기어 S2 클래식’ 2종으로 출시된다.

‘삼성 기어 S2’는 업계 최초로 독창적인 원형 베젤을 채용하고 이에 최적화된 UX를 통해 사용자가 설정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문자, 전화 등 알림 메시지에 보다 빠르면서도 쉽고 정확하게 접근 할 수 있다.

실제 부드러운 동작의 원형 베젤을 왼쪽으로 회전할 경우 문자, 전화 등의 알림 메시지에 접근하며, 오른쪽으로 회전할 경우에는 사용자가 설정해 놓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접근해 직관적인 사용성과 아날로그 감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특별한 설정 없이 스마트폰과 동일한 와이파이 존에 있기만 해도 스마트폰으로 수신되는 메시지,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이메일, 부재중 전화 등의 최근 소식과 일정, 알람 등 주요 애플리케이션 알림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삼성 기어 S2’는 다양한 센서를 활용해 더욱 강력한 피트니스 기능을 제공하고 관련 애플리케이션도 강화했다.

‘삼성 기어 S2’는 삼성전자의 피트니스 애플리케이션 ‘S헬스(S Health)’를 통해 보다 정확한 운동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사용자는 운동 중 심박 수, 속도, 이동 경로 등을 그래프와 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24시간 사용자의 운동량을 자동으로 모니터링 해 일상 생활의 운동량과 패턴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상태에 따라 격려 메시지, 조언 등 동기 부여를 위한 메시지가 자동으로 전송된다.

‘삼성 기어 S2’는 간편한 사용성을 통해 지갑 없는 세상을 앞 당길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기반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 기어 S2’는 3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쇼케이스 행사를 통해 글로벌 미디어와 소비자들에게 공식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정 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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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독일에서 쇼케이스 행사 열고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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