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생명보험협회는 작년에 이어 올 여름에도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질병발병 및 각종 상해발생 위험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서울지역 폭염일수는 24일로 10년전(2007년)에 비해 6배, 전년도 3배로 증가하였고, 특히 작년 총 24일의 폭염일수 중 20일(83%)이 8월에 집중되고 있다.


또 올해 5월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1.5℃가 높았고, 6월~7월에도 무더위가 지속되는 등 작년에 이어, 올 8월에도 폭염이 집중되는 등 기록적인 무더위가 계속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무더위가 집중되는 8월에는 온열질환, 식중독과 같은 질병과 여름철 수난(물놀이)사고와 풍수해(국지성집중호우, 태풍) 등 재해 상해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등 질병·상해 위험이 현저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8월은 어느때보다 각종 질병발병과 상해사고 발생위험이 높고, 연령별로 주로 발생하는 위험도 달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측하지 못한 본인 또는 배우자의 질병·상해 사고는 발생 시 치료비 부담은 발생시키고, 특히 사망과 같은 소득상실은 가계의 생계유지에 큰 어려움이 될 수 있다. 또 자녀의 질병·상해는 적절한 치료를 하지 못한 경우, 학업유지 어려움과 성장기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생명보험업계에서는 8월 크게 증가하는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질병·상해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 질병·상해보험은 회사별로 보장내용과 범위가 다르고, 보험료 차이가 있어 보험가입시 신중한 보험선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포털 및 모바일을 통한 보험다모아 및 생명보험협회 상품비교공시시스템을 통해 소비자가 보장내용과 보험료를 비교한 후 합리적인 보험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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