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2명 중 1명은 재직 중인 회사가 실망스럽다고 답했다. 이들은 재직 중인 회사에 실망한 이유 1위로 생각했던 것과 다른 복지제도, 근무환경을 꼽았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입사 1년 미만인 신입사원 457명을 대상으로 ‘회사 만족도’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설문에 참여한 전체 신입사원 중 46.8%가 현재 재직중인 회사가 실망스럽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남자 직장인들의 경우 재직 중인 회사 만족도가 ‘보통이다’는 답변이 45.1%로 1위를 기록했다. 반면 여자 직장인들은 ‘실망스럽다’는 답변이 50.7%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신입사원들은 재직 중인 회사의 근무환경, 복지제도에 실망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에 실망을 느낀 이유’를 묻자(*복수응답), ‘생각했던 것과 다른 복지제도, 근무환경’이 50.9%로 1위를 기록했다(*복수응답).

반면 회사에 만족한다고 답한 신입사원들은 그 이유로(*복수응답), ‘배울 점이 많은 직장 상사, 선배(31.5%)’, ‘신입사원 의견도 적극 반영해주는 수평적인 조직문화(29.6%)’, ‘믿고 의지할 동기, 선배(27.8%)’ 등을 꼽았다.

이어 신입사원 2명 중 1명만이 재직 중인 회사에 소속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이들은 회사에서 소속감을 느끼기 위해 필요한 요소로 ▲마음이 맞는 동료(49.8%), ▲일과 삶의 균형(36.7%), ▲만족스러운 연봉(22.3%)을 꼽았다(*복수응답).

한편, 신입사원들은 가장 도움이 되는 상사 유형 1위로(*복수응답), ‘부족해도 칭찬해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상사(54.7%)’,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가르쳐 주는 트레이너형 상사(47.3%) 등을 도움이 되는 상사 유형으로 꼽았다(*복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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