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7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장래에 일하기를 원하는 고령층 비율은 62.4%(805만 5천명)로 전년동월대비 1.2%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근로 희망 사유로는 생활비에 보탬(58.3%), 일하는 즐거움(건강이 허락하는 한 일하고 싶어서) (34.4%) 순으로 많았다.


성별로 보면, 남자(74.8%)가 여자(51.2%)보다 장래에 일하기를 더 원했으며, 근로 희망 사유로는 남녀 모두 생활비에 보탬이 가장 많았다.

취업상태별로 보면 현재 취업자의 92.1%가 계속 일하기를 희망하였으며, 취업경험이 있는 미취업자는 28.2%, 생애 취업경험이 없는 자는 4.8%가 장래에 일하기를 원하였다.

장래 근로를 희망하는 고령층 인구가 계속 근로를 희망하는 연령은 평균 72세까지였다.

장래 근로 희망자의 일자리 선택 기준은 일의 양과 시간대(26.3%), 임금수준(25.0%), 계속근로 가능성(16.6%) 순이었다. 장래 근로 희망자의 희망하는 일자리 형태는 전일제 64.5%, 시간제 35.5%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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