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5~79세 고령자의 월평균 연금 수령액은 52만원 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7일 통계청은 고령자 관련 통계를 수집·정리한 「2017 고령자 통계」를 발표했다.

지난 1년간 55~79세 고령자 중 45.3%인 584만7천명이 전년보다 1만원 증가한 평균 52만원의 연금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자의 월평균 연금 수령액은 남자가 69만원으로 작년과 동일하고, 여자는 34만원으로 전년보다 2만원 증가했다.


금액대별비중은 10~25만원 미만이 273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25~50만원 미만이 153만 명으로 두번 째로 많았다.

2014년부터 기초노령연금제도가 폐지되고, 기초연금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월 10~25만원의 연금을 받는 고령자의 비중이 가장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 인쇄
  • 복사
  • 인쇄
관련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