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올해 달성한 목표 1위는 이직, 달성하지 못한 목표 1위는 다이어트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올해 목표를 세운 직장인 719명을 대상으로 ‘2017년 목표 달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같이 밝혔다.

조사결과 직장인이 2017년에 가장 많이 달성한 목표는(*복수응답) △이직(18.9%)인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건강관리(12.1%), △승진/연봉인상(9.9%), △다이어트(9.7%), △자격증 취득(8.1%) 등이 뒤를 이었다. △달성한 목표가 없다(32.3%)는 응답이 가장 많이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연령대별로 20대는 △이직(18.5%), △운동/건강관리(16.6%), △다이어트(11.5%) 등을 달성했다고 응답했다. △승진/연봉인상은 7.6%로 다른 연령대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응답률을 보였다. 40대 이상은 △이직(23%), △승진/연봉인상(12.2%), △운동/건강관리(9.1%) 순으로 조사돼 이직 목표를 이룬 비중이 가장 높은 연령대로 나타났다.

‘달성한 목표가 없다’는 응답은 30대(34.6%)에게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40대 이상(32.6%), 20대(26.8%)가 뒤를 이었다.


반면 직장인이 꼽은 2017년에 가장 이루지 못한 목표 1위는 △다이어트(19.5%)로 조사됐다. 근소한 차이로 △이직(19.3%)이 뒤를 이었다.

직장인이 매긴 올해 자신의 목표 달성 점수는 54.1점으로 나타났다. △40대 이상(57.9점)이 자신의 목표 달성에 대해 가장 높은 점수를 부여했으며 △20대는 54.7점으로 조사됐다. △30대는 51.2점으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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