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87.5%는 새해 자기계발 계획이 있으며, 월 11만 1천원을 지출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이 직장인 87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의 87.5%가 올해 자기계발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전년대비 5.6% 포인트 줄어든 수치로, 2014년부터 진행한 휴넷 자기계발 설문조사 이래 매년 늘어나다가 올해 처음으로 감소했다.

학습 목적(복수응답)은 ‘업무역량 강화’가 71.7%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교양 증진 및 힐링’은 45.6%로 2위에 올랐다. 이외에 ‘이직’ 19.7%, ‘창업’ 14.2%, ‘승진’ 7.9% 등의 의견이 있었다.


자기계발을 위한 교육비 지출 계획은 63.8%가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답했으며, 30.7%는 ‘작년보다 지출을 늘리겠다’고 답했다. ‘지출을 줄이겠다’는 의견은 5.5%였다.

한 달에 지출하는 교육비 금액은 평균 11만 1천원으로 집계됐는데, 전년 12만원 보다 약간 감소했다. 자세히 살펴보면 ‘5만~10만원 미만’이 41.7%로 가장 많았으며 ‘10만원~20만원 미만’ 32.3%, ‘5만원 미만’ 17.3%, ‘20만원~30만원 미만’ 6.3%, ‘30만원 이상’ 2.3%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8년에 이루고 싶은 소망은 ’다이어트·금연 등 건강관리’가 21.2%로 1위에 올랐다. ‘연봉인상 및 승진’과 ‘외국어 습득’이 16.5%로 공동 2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저축 등 재테크 성공’ 15.0%, ‘자격증 취득’ 11.8% 순이었다. 이외에 ‘이직·창업’ 9.4%, ‘내 집 마련’ 2.4%, ‘결혼·출산’ 1.6%, ‘연애’ 1.6%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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