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이 시장점유율 상위 7개 커피전문점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스타벅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중 이디야의 만족도가 가장 낮았지만 스타벅스를 제외한 나머지 업체와의 종합만족도 차이는 0.03점으로 미미했다. 전체적인 커피전문점에 대한 소비자만족도는 전반적으로 2015년에 비해 높아졌다.


커피전문점 이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커피전문점은 종합만족도(5점 만점) 순으로 스타벅스 3.83점, 엔젤리너스3.73점, 탐앤탐스3.73점, 투썸플레이스 3.73점, 할리스커피 3.72점, 커피빈3.71점, 이디야커피 3.70점이었다.

커피전문점의 종합만족도는 평균 3.74점이었는데 이는 2015년보다 0.06점 상승한 수치이며 특히 ‘직원서비스’ 부문에서 높은 상승을 보였다.

업체별로는, 엔제리너스, 탐앤탐스, 스타벅스, 할리스커피는 2015년에 비해 만족도가 상승하였고, 이디야커피의 경우 다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매장접근성’(3.84점), ‘직원서비스’(3.83점), ‘매장이용 편리성’(3.70점) 만족도는 높은 반면, ‘가격·부가혜택’ (3.24점)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매장접근성’, ‘직원서비스’, ‘맛·메뉴’, ‘서비스 호감도’에서는 스타벅스가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매장이용 편리성’ 만족도는 엔제리너스가, ‘가격·부가혜택’ 만족도는 이디야커피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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