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 해동안 교통사고로 인해 4,292명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TAAS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서 발표한 "2016년 교통사고정보 인포그래픽"에 의하면 작년 한해 동안 총 220,917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4,292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전인 2007년과 비교해 발생건수는 211,662건에서 220,917건으로 소폭 증가하였고, 사망자 수는 2007년 6,166명에서 4,292명으로 1,874명 감소하였다. 부상자는 2007년 335,906명에서 2016년 331,720명으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교통사고 법규위반별로 살펴보면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이 (124,399건, 56.3%)이 가장 많았고 이어 "신호위반"(24,408건, 11.0%), "안전거리 미확보"(20.660건, 9.4%) 등이 뒤를 이었다.


교통사고 가해운전자 연령대별 발생건수는 51-60세(54,299건, 24.6%)로 가장 많았고 이어 41-50세(47,219건, 21.4%), 31-40세(35,900건, 16.3%) 순으로 많았다.

한편 작년에 발생한 교통사고는 금요일(16%), 시간은 오후 16~20시(25%)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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