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행한 "사회보건연구" '노인의 자산수준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순자산 보유액이 많은 노인일수록 삶의 만족수준은 단계적으로 높아 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설문조사 대상 중 보유하고 있는 순자산이 500만원 미만인 노인은 33.9%, 500만원 이상 3천만원 미만의 순자산을 보유한 노인이 12%, 3천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을 보유한 노인이 18.1%였고, 1억원 이상을 보유한 노인도 36%에 달했다.

전체 노인들의 평균 순자산은 1억 1,760만원 이고, 부채만 1억 8,900만원인 노인부터 최대 33억 500만원의 순자산을 보유한 노인까지 분포 되었다.

순자산 보유액이 많은 노인일수록 삶의 만족도수준은 단계적으로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가구 총소득은 은퇴자가 많은 노인들의 특성이 반영되어 1천만원 미만이 3.3%로 가장 많았고, 고소득으로 갈수록 비율의 분포가 감소하였다.

가구 총소득 또한 많을 수록 삶의 만족도수준 또한 전반적으로 높아지는 경향을 나타냈다.


본 연구는 65세 이상 노인(평균나이 74.8세) 4,15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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