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육부에서 발표한 "2017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교폭력 가해응답률은 감소한 반면 목격응답률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학교폭력 가해학생의 응답률은 0.3%(1만3천명)로, 전년 동차 대비 0.1%p 감소(3천명↓) 하였다.


학교급별 가해응답률은 초등학교 0.7%, 중학교 0.2%, 고등학교 0.1%이며, 전년 동차 대비 초등학교의 응답률이 0.3%p 하락하였다.

학교폭력 목격학생의 응답률은 2.6%(10만7천명)로, 전년 동차 대비 0.1%p 증가(2천명↓)하였다. 학교급별 목격응답률은 초등학교 5.3%, 중학교 1.7%, 고등학교 1.1%이며, 초등학교의 응답률은 전년 동차 대비 하락(0.2%p↓), 중학교는 증가(0.2%p↑), 고등학교는 동일(-)하였다.

한편 학교폭력 피해 후 신고 및 목격 후 행동에는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경우 피해 사실을 주위에 알리거나 신고한 응답은 78.8%이며, 대상은 ‘가족’(45.4%), ‘학교’(16.4%), ‘친구나 선배’(11.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을 목격한 경우에는 ‘알리거나 도와줬다’는 응답은 78.9%이며, 반면 ’모르는 척 했다‘는 방관 응답은 20.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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