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의 교복브랜드 엘리트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중·고생 233명을 대상으로 6월 13일부터 2주간 엘리트학생복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중·고등학생들의 여름방학 학습 실태’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중고생들의 여름방학 계획 1순위는 ‘공부(36%)’였다. 학생들은 여름방학을 성적 향상을 위해 공부하는 시간으로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학년별로 분석한 결과 고등학생은 ‘공부(38.1%)’, ‘여행/피서(21.9%)’, ‘취미활동(20.8%)’ 순으로 선택, ‘공부’가 다른 계획에 비해 높은 비율로 나타나 고등학생들이 여름방학에도 학업을 매우 중요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었다.

중학생은 ‘공부(30%)’, ‘취미활동(28.3%)’, ‘여행/피서(21%)’ 비율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어 고등학생보다는 다양한 활동을 추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여름방학 중 가장 중요한 학습계획으로는 ‘교과학습(56.2%)’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으며, ‘외국어 공부(18.4%)’, ‘독서(11.1%)’가 각각 2위, 3위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학생들은 학기가 아닌 방학 중에도 교과학습에 집중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여름방학 중 가장 선호하는 학습 장소로는 ‘도서관/독서실(43.7%)’, ‘집(28.7%)’, ‘학교(15.4%)’ 순으로 응답했으며, 일부 학생은 ‘카페(9.8%)’를 학습 장소로 택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여름방학 중 학습을 가장 방해하는 요소는 무엇이 있을까? 중고생 과반수 이상이 ‘스마트폰/SNS(54%)’을 1위로 선택했다. 2위로는 ‘불규칙적인 생활(25.3%)’, 3위로는 ‘인터넷/게임(12%)’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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