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통계청은 "2017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본 조사 결과는 고령층(55~79세)의 취업관련 특성을 보다 세부적으로 파악하기 위하여 2017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조사를 통해 집계한 결과이다.

2017년 5월 55~79세 고령층 인구는 1,291만 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1만 9천명(4.2%) 증가하였으며, 15세이상 인구(4,373만 5천명)의 29.5%를 차지하였다.

고령층 중 경제활동인구는 725만 3천명, 비경제활동인구는 566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2만 1천명, 9만 8천명 각각 증가하였다.

경제활동인구 중 취업자는 708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2만 4천명 증가하였으며, 실업자는 17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천명 감소하였다.


고령층의 경제활동참가율은 56.2%로 전년동월대비 1.1%p 상승하였고, 고용률은 54.8%로 전년동월대비 1.1%p 상승하였다.

세부적으로 55~64세 고용률은 68.3%, 65~79세 고용률은 37.7%로 전년동월대비 1.6%p, 0.2%p 각각 상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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