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통계청은 고령자 관련 통계를 수집·정리한 「2017 고령자 통계」를 발표했다.

2016년 65세 이상 고령자의 사망원인 1위는 암으로 인구 10만 명당 796.2명이 사망하였고, 그 다음은 심장 질환(357.7명), 뇌혈관 질환(286.9명) 순이었다.

악성신생물(암), 뇌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점차 감소하고 있으나, 폐렴,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증가하고 있다.
사망원인 5순위 중 심장질환을 제외한 나머지 원인에 의한 사망률은 남자가 여자보다 높게 나타났다.

2016년 65세 이상 고령자의 암 종류별 사망률을 보면, 폐암이 인구 10만 명당 207.8명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간암(93.6명), 대장암(91.4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남녀 모두 폐암 사망률이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남자는 간암, 여자는 대장암 사망률이 높게 나타났다.

위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급격히 감소를 하고 있으며, 췌장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조금씩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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