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을 맞이하며 미혼남녀 중 결혼의사가 가장 강한 나이는 남녀 각 몇 살일까?

남성은 ‘36세’와 ‘37세’, 여성은 ‘33세’가 금년내 꼭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결혼정보업체 온리-유와 공동으로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 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2018년도 결혼(준비)관련 중점 추진 목표(‘애인 만들기’, ‘열애’, ‘배우자감 확정’, ‘결혼’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36세’와 ‘37세’ 응답자의 53.3%, 여성은 ‘33세’ 응답자의 절반인 50.0%가 각각 ‘결혼’이라고 답해 금년내 결혼의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난 것.



그 뒤로는 남성의 경우 ‘35세’(43.3%)와 ‘34세’(40.0%)가 이어졌고, 여성은 ‘34세’(46.7%)와 ‘35세’ 및 ‘36세’(각 43.3%)의 순이다.

남성은 34세 이상의 나이에서 결혼의사가 계속 높아지나, 여성은 33세 이후 결혼의사가 지속적으로 향상되지는 않는 점도 이채롭다.

한편 남성의 경우 금년내 ‘결혼성사’(27.3%), 여성은 ‘배우자감 확정’(33.0%)에 초점을 두고 결혼을 추진하는 비중이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는 남성의 경우 ‘배우자감 확정’(27.0%) - ‘열애’(26.0%) - ‘애인 만들기’(19.7%) 등의 순이고, 여성은 ‘결혼’(28.0%) - ‘애인 만들기’(21.0%) - ‘열애’(18.0%)의 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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