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가구가 노후재무준비과정에서 ‘더 저축하지 못한 것’을 가장 아쉬워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는 최근 20~74세의 가구내 금융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해 발표한 "KB골든라이프 보고서"를 통해 이와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우선 한국인이 생각하는 행복한 노후를 위한 양대 축은 ‘건강’(35.1%)과 ‘돈’(30.4%)이었다. ‘인간관계’나 ‘여가활동’, ‘사회활동’에 대해서는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은퇴 후 가구는 은퇴 전에 미리 준비하지 못해 후회한 것에 대해 ‘신체적 건강관리를 제대로 못한 것’과 ‘노후 재무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을 꼽았다. 이를 통해 '건강'과 '돈'이 노후에 있어 분명 중요한 과제로 엿보였다.

은퇴 후 가구가 경제적 노후준비과정에서 후회하는 것은 ‘노후자금 마련을 위해 더 저축하지 못한 것’(56.0%)을 꼽았다.

그 외 ‘일찍 부터 창업이나 재취업 준비를 못한 것’(11.3%)과 ‘투자형 금융상품 에 더 투자하지 못한 점’(11.3%)을 후회하고 있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나,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아쉬움은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났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 인쇄
  • 복사
  • 인쇄
관련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