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학령 인구가 5년 새 30만 명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최근 서울시가 발간한 '통계로 보는 서울' 「2017 서울통계연보」에 따르면 서울시 학령인구*(만6세~21세 인구)는 2011년 180만명(내국인 전체 17.6%)에서 2016년 150만명(내국인 전체 15.1%)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초·중·고·대학교에 다닐 연령대인 만 6세 ~ 21세까지의 인구


특히 초등학생의 경우 2011년 53만 6천명이던 것이 2016년 43만 6천명으로 약10만 명(18.6%) 감소했다.

중학생은 2011년 33만 명이던 것이 2016년 24만 명으로 약 9만 명(27.2%) 감소했다.

고등학생은 2011년 35만 4천 명이었던 것이 2016년 30만 명으로 5만 4천 명(15.2%)이 감소했다.

초등학교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2011년 18.1명에서 2016년 14.8명으로 3.3명 감소했다.

초등학교 수는 2011년 591개소에서 2016년 601개소로 5년전에 비해 10개소 증가했고, 학급당 학생 수는 2011년 26.8명에서 2016년 23.4명으로 3.4명 감소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 인쇄
  • 복사
  • 인쇄
관련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