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통계청은 "2016년 사망원인통계"를 발표했다. 본 통계는 2016년에 발생한 사망 사건에 대하여 당해년도 1월부터 익년 4월까지(16개월간) 신고된 자료를 집계한 결과이다.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악성신생물(암)에 의한 사망률(인구 10만 명당 명)은 153.0명으로 전년 대비 2.1명(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 사망률은 폐암(35.1명), 간암(21.5명), 대장암(16.5명), 위암(16.2명), 췌장암(11.0명) 순으로 높았다.

전년 대비 간암(-3.0%), 위암(-3.4%), 자궁암(-5.7%) 등의 사망률은 감소했으며 폐암(2.9%), 췌장암(2.9%), 백혈병(6.8%) 등의 사망률은 증가했다.


남자의 암 사망률(188.8명)은 여자(117.2명)보다 1.6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남자는 폐암(52.2명), 간암(31.5명), 위암(20.8명) 순으로 사망률 높았고, 여자는 폐암(18.1명), 대장암(14.6명), 간암(11.6명) 순으로 사망률 높았다.

남녀 간 차이는 식도암(9.5배)이 가장 높고, 폐암(2.9배), 간암(2.7배) 순이었다.

2015년 남자의 암 사망률은 187.3명(인구 10만 명당), 여자의 암 사망률은 114.4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전년 대비 남자의 암 사망률은 1.6명(2016년 암 사망률 188.8명, 0.8), 여자는 2.8명(2.4%)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한편 연령별 사망률(인구 10만 명당 명)이 높은 암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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