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장소: LG아트센터
기간: 2017.12.15 ~ 2018.03.11
출연: 카이,전동석,정택운(빅스 레오),수호,김소향,민경아,루나,민영기,김준현,송용태,정의욱,신영숙,리사,전수미,박혜미

1888 비엔나, 수많은 귀족들이 모인 최신식 극장에서 화려한 사교계 파티가 열리고 있다. 황태자 루돌프는 자신에게 무거운 멍에를 지운 정략결혼, 측근들의 끊임없는 감시와 계략, 자신을 인정해 주지 않는 아버지와 늘 곁을 떠나 여행을 하시는 어머니에 지쳐 세상 모든 것에 자포자기한 상태이다.

한편, 마리 베체라는 자신에게 방해있는 브라간자 대공과의 결혼으로 집안의 재정을 일으켜 세워야 하는 것이 현실이지만, 신문 속에서 자유를 외치는 기고가 '줄리어스 팰리스'를 동경하고 있다.

한창 파티가 진해오디던 도중, 한 소녀가 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이를 계기로 처음 마주치게 된 황태자 루돌프와 마리 베체라. 황태자는 자신을 원망하는 듯한 마리 베체라의 당돌한 눈빛을 잊을 수 없다. 얼마 후, 타페 수상의 계략으로 초토화된 신문사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 그곳에서 마리는 자신이 동경하던 '줄리어스 팰릭스'가 바로 황태자 루돌프라는 사시을 알게 되고, 그렇게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을 운명적인 사랑이 시작되는데…

'더 라스트 키스'로 돌아온 황태자 루돌프의 마지막 사랑,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콘서트]
이승환 〈공연의끝:High End〉 - 서울

장소: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
기간: 2017.12.01 ~ 2017.12.03
출연: 이승환

지지난해 열렸던 공연의 기원 the origin은 이승환이야 말로 한국형 콘서트의 원조라는, 공연의 최초였고 언제나 최고를 지향하는 사람이란 걸 말하고 싶었던 공연이었습니다. 단 한순간도 머무르지 않고 진화해 왔다고 스스로 자부하는 그는 이번에도 최선을 다하는 최초의 공연을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어 합니다. 그가 오랜 세월 공연을 하면서 느끼는 최고의 보람은 관객들의 행복한 미소를 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콘서트의 본질이자 기본인 음악을 바탕으로 빛과 소리 그리고 웃음과 슬픔을 적절하게, 절절하게 빚어내는 그의 솜씨는 이미 많은 분들께서 알고 계시지요. 믿듣보(믿고 듣고 보는) 이승환의 공연의 끝 high-end로 오세요. 단 1%의 차이를 위해 다른 이들보다 더 많은 투자를 하고 더 짙은 땀을 흘린 high-end의 세계로 오세요. 여러분이라면 그 차이를 확연히 느끼실 수 있습니다.

낮은 마음과 넓은 뜻, 멋진 음악과 앞선 무대로 여러분을 맞겠습니다.
공연의 끝 high-end를 선택한 여러분의 안목에 미리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연극]
연극 〈14人(in)체홉〉

장소: 대학로 설치극장 정미소
기간: 2017.12.01 ~ 2017.12.30
출연: 김태훈,구도균,이석준,최덕문,이갑선,정수영,우현주,서정연,권지숙,이창훈,박기덕,이은,하현지..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작가이며, 국내에서는 <갈매기>, <세자매> 등의 장막극으로 유명한 안톤 체홉. 전혀 웃기지 않은 상황에서 웃음을 끌어낸다는 것과 그 안에 인간의 기본인 '사랑'을 담아내는 체홉의 특징이 단편들에도 그대로 녹아있다.

20~30분 남짓 되는 시간 안에 2~3명의 인물이 인간 본성을 콕 찝으며 허를 찌르는 웃음을 선사하면서도 그 안에 작가의 메시지가 응축되어 더 큰 감동을 선사한다.

체홉이 쓴 총 10편의 단막극 중 <곰>, <청혼>, <담배의 해로움에 대하여>,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을 엮어 무대에 올리는 <14人(in) 체홉>은 체홉의 모든 작품이 그러하듯 일상적이고 사소한 인간의 삶을 통해 '일상의 슬픈 희극성'과 '눈물을 통한 웃음'을 극대화함으로써 우리의 평범하고 보잘것 없는 삶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가장 쉽고 재미있게, 체홉을 만나다!
연극 <14人(in)체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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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 장르 :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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