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가장 많이 발생한 법정 감염병은 수두,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전염병은 결핵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우리나라 보건복지 분야의 변화상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발간한 "2017 통게로 보는 보건복지"를 통해 이와 같이 밝혔다.

‘16년 발생한 법정 감염병은 ’수두(54,060건)‘와 ’결핵(30,892건)‘, ‘유행성이하선염(17,057건)’이 가장 많고, ‘쯔쯔가무시증(11,105건)’도 최근 만 명을 넘으면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년 ‘A형간염’은 4,679건으로 ‘15년(1,804건) 대비 2.6배 늘어났다.

사망자가 발생한 감염병은 결핵(2,186명), 쯔쯔가무시증(13명), 비브리오패혈증(12명), 레지오넬라증(8명), 폐렴구균(18명), 일본뇌염(3명) 등이다.

한편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16년 국민 1인당 의사에게 외래진료를 받은 횟수는 연간 16.7회로 OECD 국가((‘15) 7.0회)에 비해 의료기관을 두 배 이상 자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1인당 평균 입원일수는 ‘16년 14.5일로 OECD 평균((‘15) 8.2일)보다 긴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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