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전문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의 트렌드모니터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전국 만 19~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멤버십 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8%가 스마트폰 멤버십 앱을 설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64.8%)보다는 여성(71.2%), 그리고 20대와 30대 젊은 층이 많이 설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멤버십 앱 설치자 중 거의 매일 사용하거나(13.1%), 자주 이용하는(37%) 사용자가 절반이었으며, 가끔 이용한다는 응답(35.5%)을 더하면 설치자의 85.6%가 스마트폰 멤버십을 실제 이용하고 있었다.

스마트폰 멤버십 앱 이용자들은 주로 일일이 카드를 챙기지 않아도 되고(66.5%, 중복응답), 포인트 적립이 편해서(52%) 멤버십 앱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반면 스마트폰 멤버십 앱을 설치하지 않았거나, 설치했더라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소비자(317명)들은 앱 사용의 필요성을 못 느끼며(42.3%, 중복응답), 직접 실물 카드를 내는 것이 좀 더 익숙해서(39.4%) 사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을 많이 했다.

멤버십 앱으로 이용하는 서비스의 비중을 보면, 포인트 적립(42.2%), 할인서비스(41%), 쿠폰 사용(16.8%)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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