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전문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의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세~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기기와 가전가구의 제품교체 주기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제품 사용기간은 평균 2.9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기간은 대체로 1~2년(36.7%) 또는 2~3년(24.2%)에 머물렀으며, 6개월~1년 정도 사용한다는 이용자(16.2%)도 적지 않았다.

보통 젊은 층은 1~2년(20대 42.9%, 30대 38.9%, 40대 35.3%, 50대 29.4%), 중·장년층은 2~3년(20대 17%, 30대 20.1%, 40대 26.8%, 50대 33.6%) 정도 사용하고 있어, 젊은 층이 훨씬 빠르게 스마트폰을 교체하고 있었다.


디지털 제품의 기대수명은 데스크탑의 적정 사용기간은 보통 4~5년(21.1%) 또는 5~7년(23.7%)을 많이 내다봤다. 평균으로 보면 약 4.7년으로 평가되었으며, 역시 고연령층일수록(20대 4년, 30대 4.4년, 40대 4.9년, 50대 5.2년) 사용기간을 길게 바라봤다. 그러나 실제 사용기간은 대체로 2~5년(2~3년 17.1%, 3~4년 17.6%, 4~5년 19.7%)으로 기대하는 것보다는 사용기간이 짧은 편이었다.

그에 비해 노트북은 적정 사용기간(2~3년 20%, 3~4년 20.4%, 4~5년 22%, 5~7년 19.4%)과 실제 사용 기간(2~3년 18.3%, 3~4년 17.2%, 4~5년 18.1%, 5~7년 10.7%)이 어느 정도 일치하는 모습이었다. 평균적으로는 4.1년 사용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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