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 호황을 믿어 의심치 않았던 그때, 곧 엄청난 경제 위기가 닥칠 것을 예견한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한시현’(김혜수)은 이 사실을 보고하고, 정부는 뒤늦게 국가부도 사태를 막기 위한 비공개 대책팀을 꾸린다.

한편, 곳곳에서 감지되는 위기의 시그널을 포착하고 과감히 사표를 던진 금융맨 ‘윤정학’(유아인)은 국가부도의 위기에 투자하는 역베팅을 결심, 투자자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이런 상황을 알 리 없는 작은 공장의 사장이자 평범한 가장 ‘갑수’(허준호)는 대형 백화점과의 어음 거래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소박한 행복을 꿈꾼다.

국가부도까지 남은 시간 단 일주일.
대책팀 내부에서 위기대응 방식을 두고 시현과 ‘재정국 차관’(조우진)이 강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시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IMF 총재’(뱅상 카셀)가 협상을 위해 비밀리에 입국하는데…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 1997년,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1997년, 모두의 운명을 바꾼 “국가 부도의 날”
누적관객 270만 명 돌파, 2주 연속 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국가 부도의 날”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밴드 ‘퀸’ 되기까지, 우리가 몰랐던 프레디 머큐리의 진짜 이야기!
누적관객 700만 명 돌파, 지난 주에 이어 주간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열려 있는 도어락 덮개, 지문으로 뒤덮인 키패드, 현관 앞 담배꽁초. 혼자 사는 원룸, 이곳에 누군가 숨어있다!
개봉 첫 주 80만 명의 관객이 들며 박스오피스 3위을 차지한 영화 “도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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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 국가부도의 날|감독: 최국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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