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에 실패한 사람들은 누구나 그 원인을 생각해 볼 것이다. ‘왜 결혼에 실패하고 이혼하게 됐을까?’

재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와 공동으로 (황혼)재혼 희망 돌싱(돌아온 싱글)남녀 502명(남녀 각 251명)을 대상으로 ‘초혼때 배우자 조건 중 어떤 점을 간과하여 결혼에 실패했다고 생각합니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26.3%, 여성은 25.1%가 ‘성품’을 각각 첫 손에 꼽았다.
이어 남성은 ‘상호조화’(23.5%) - ‘삶의 자세’(19.1%) - ‘가족사항’(13.2%) 등의 순으로 답했고, 여성은 ‘능력’(23.9%) - ‘상호조화’(19.1%) - ‘삶의 자세(14.3%) 등의 순이다.


이어 “결혼실패에 '배우자 선택상 문제'와 '살면서 상호 노력 부족' 중 어떤 것이 얼마간의 비율로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남녀간 미묘한 차이를 보였다.

남성의 경우 '배우자 선택에 문제:살면서 노력부족'을 "6:4"(25.5%)비율 정도로 "배우자 선택에 문제"가 좀 더 이혼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

여성 경우는 '배우자 선택에 문제:살면서 노력부족' "7:3:(24.3%)비율 정도로 "배우자 선택에 더 큰 문제"가 있었다고 답했다. 남녀 모두 ‘배우자 선택의 문제’가 ‘살면서 상호 노력부족’보다 이혼에 더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나 이런 견해는 여성이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강했다.

‘5 : 5’로 답한 비중은 남성 17.5%, 여성은 21.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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